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fL 볼프스부르크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파일:csm_wolfsburg_pokal_3e7059fda6.jpg]] || [[파일:DFB-포칼 로고.svg|width=130]] || || '''[[DFB-포칼|{{{+1 {{{#white DEUTSCHER POKALSIEGER}}}}}}[br]{{{#fff 2014-15 DFB-포칼 챔피언}}}]]''' || 2015년 1월 10일, [[주니오르 말란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015년 1월 31일 분데스리가 후반기 개막전이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 날 관중들은 말란다를 추모하는 카드섹션을 펼치며 말란다의 등번호가 19번여서 19분간 말란다 응원가를 불렀다. 이 날 말란다의 부모도 관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볼프스부르크 선수들은 분데스리가 최강팀이자 이번시즌 리그에서 17전 14승 3무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 17경기를 치르는동안 4실점밖에 허용을 안했다.]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킨다. 강한 동기부여로 무장한 탓에 볼프스부르크는 자신들의 시즌 평균 활동량인 116.19km를 뛰어넘어 118.42km에 달하는 활동량을 기록하며 압박에 강도를 더했다. 그리하여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덕분에 수비라인을 높게 끌어올린 바이에른을 손쉽게 이길 수 있었다. 이후로 줄곧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정지으나 했지만(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바이에른 뮌헨이랑 10점차 이상 승점이 벌어져 추격이 어려웠다) 막판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게 추격을 당하며 승점 1점차로 3위로 밀려 2위 쟁탈전을 벌이게 되었다. 그래도 남은 3경기를 다 이기면 2위를 확정짓게 된다. 결국 리그 2위를 확정지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에 오르게 되었다. 더불어 [[DFB-포칼]]은 20년만에 2번째로 결승에 올라 팀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노린다. 결승상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리고 3-1로 이기면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DFL-슈퍼컵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게되었다. 1:0으로 끝나는줄 알았으나 90분경 로드 [[니클라스 벤트너]]께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선사하시어 승부차기까지 갔다. 승부차기에서는 카스틸스 골키퍼가 사비 알론소가 찬공을 다리로 걷어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로써 알론소는 승부차기에서 3번이나 실축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점골의 주인공인 로드께서 친히 마지막 키커로 나서 골에 성공했다. 이로써 Vfl볼프스부르크에서는 모두가 골을 넣었고 노이어는 골을 막질못했고 알론소는 실축했고 카스틸스는 막았고 그렇게 승부차기가 5:4로 끝났으며 [[펩 과르디올라|펩]]은 3연속 슈퍼컵 패배라는 기록을 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